성석제가 '새봄! 맛난 인생'을 주제로 이야기하고 경기소리꾼 전영랑과 재즈밴드 '프렐류드'의 협업 공연을 선보인다.
'다담'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하는 브런치 콘서트로, 공연 30분 전 로비에서 관객들에게 무료로 차와 다과도 준다.
주부 관객을 위해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공연 종료 시까지 미취학 아동을 위한 아이 돌봄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관람료는 1만∼2만원. (02)58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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