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이맘' 김희선, 실어증 걸린 김유정 보며 가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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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1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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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앵글이맘 캡처]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앵그리맘' 김유정이 정신적 충격으로 실어증 환자가 되었다.

3월19일 첫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2회(극본 김반디/연출 최병길)에서 조강자(김희선 분)는 딸 오아란(김유정 분)이 학교 폭력의 충격으로 자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강자는 오아란의 폭력범을 잡기 위해 한공주를 찾아가 도움을 청하는 등 애쓰는 동안 오아란은 폭력의 충격으로 자해를 하며 실어증까지 앓게 되었다.

이에 강자는 “아란아 엄마는 이거 싫어, 그냥 이렇게 인형처럼 착하기만 한 것은 별로야 엄만 예전처럼 소리지르고 화내 아란아 억울하고 분한 거 엄마한테 다 쏟아내 엄마한테는 무슨 말을 해도 괜찮아. 아란아 엄만 다 들어줄 있어. 예전처럼 큰소리 치고 화도 내”라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아란의 일기장에는 ‘세상은 온통 거짓말투성이다. 그중 가장 못 믿을 왕 거짓말은 엄마다. 엄마한테는 죽은 언니 같은 건 없다. 그런데 내가 죽은 언니 딸이란다. 당당하게 밝히지도 못할 거면서 왜 낳았을까? 나까지 거짓말쟁이로 만든 엄마가 밉다. 엄마는 엄마자격도 없다.’라는 일기를 보고 충격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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