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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국민 여동생 이미지 타격 불가피..jyp도 '당황'[사진=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국민 여동생 이미지 타격 불가피..jyp도 '당황']
23일 인터넷 전문 연예 매체인 디스패치는 "미쓰에이 수지와 이민호가 영국 런던에서 비밀리 데이트를 즐겼다"고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배우 이민호와 미쓰에이 수지 측이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 놨다.
이민호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민호와 수지는 열애한 지 1개월 정도 됐으며 현재 조심스럽게 서로 호감을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에 수지 측 소속사인 JYP엔터네인먼트의 주가는 이날 오후 2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65원(1.31%) 떨어진 4,885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민호-수지의 열애로 국민여동생으로 불리는 수지의 이미지가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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