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한 연예매체는 오는 5월 29일 장윤주가 4살 연하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장윤주의 예비 남편은 디자인 관련 회사를 운영하는 4세 연하로 올초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갑작스런 결혼 보도에 속도위반설도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은 “지난해 처음 만나 친구로 지내다가 올초부터 서로 호감을 갖고 결혼을 전제로 교제해왔다”며 ‘속도위반’과 관련해선 “절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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