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세종경찰서, 범죄 피해자 방문 위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3-24 14:5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경찰서(서장 이자하)는 24일 절도 피해자들을 방문해 위로하고 피해품, 침입구 등 수사상황을 점검하는 등 피해자에 대한 격려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찰서장 등 지휘부가 직접 피해자를 찾아 그 동안의 수사 결과 등을 알려 주고, 피해자의 궁금증을 풀어 주는 등 진정성 있는 피해자 위무활동을 전개했다.

피해자 A씨는 “절도사건 이후 불안하고 마음이 많이 힘들었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특히 경찰서장님이 직접 찾아주셔서 더욱 안심이 되고 경찰에 믿음이 간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자하 경찰서장은 “피해자 보호 원년의 해를 맞아 앞으로 절도 사건 등 피해자에 대해 적극적으로 피해자 위무활동을 전개하겠다” 면서 “절도 사건에 대해 반드시 범인을 검거해 피해회복과 치안 체감안전도 향상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