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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공간 활용 돕는 폴딩베드로 봄 맞이 이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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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2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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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른 폴딩베드, 리모컨 작동 가능해 편리성 및 안전성 높여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따뜻한 봄을 맞아 이사를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1인 가구의 증가와 치솟는 전셋값으로 인해 원룸과 오피스텔 등의 작은 평수의 주거 공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좁은 집 인테리어와 작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활용가구가 하나의 주거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공간활용가구를 국내에 대중화시킨 넥시스의 가구브랜드 ‘오른’의 접이식침대 ‘폴딩베드’가 눈길을 끈다.

월베드, 원룸침대로도 불리는 폴딩베드는 접을 수 있는 침대로 좁은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오른에서 출시한 폴딩베드는 기존에 수동으로 침대를 조절해야 했던 것과는 달리 리모컨으로 조절이 가능하다. 국내 최초로 리모컨 타입의 전동식 폴딩베드로 남녀노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작동 중에도 리모컨에서 손을 떼면 그 자리에서 멈추기 때문에 다칠 염려 없이 안전하다.

오른의 폴딩베드는 가로형과 세로형, 그리고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매트리스 사이즈인 슈퍼싱글과 퀸으로 구성돼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 색상도 오렌지, 블루, 브라운으로 이루어져 원하는 분위기에 따라 구입이 가능하다.

폴딩베드와 함께 옷장, 화장대, 책장 등 여러가지 옵션장을 사용하면 공간에 따라 효율적이면서 조화로운 가구배치를 연출할 수 있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 공간 활용에 유용할 뿐 아니라 클래식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 오른의 가구는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른의 폴딩베드를 구입한 한 소비자는 “좁은 집으로 이사가게 되면서 오른의 폴딩베드를 사용하게 됐다”라며, “평소에는 접어 놓을 수 있어 효율적으로 공간 활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수납공간도 많아 좁은 공간에 대한 걱정이 사라졌다”라고 말했다.

오른의 폴딩베드 및 공간활용가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orn.c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폴딩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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