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전지방보훈청 제공]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은 27일 국군대전병원과 연계해 본청 5층 대강당에서 보훈가족 50여명을 초청해 한방과, 내과진료 및 약 처방과 파스 지원 등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국군대전병원은 고령 국가유공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2011년부터 분기 1회씩 주기적으로 무료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의료봉사에 참가한 국군대전병원 관계자는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진료 후 밝게 웃으면서 집으로 가시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며 재능 나눔의 소감을 밝혔다.
이명현 청장은 “군 복무 중임에도 재능 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군의관 및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환절기임에도 참여해주신 고령의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건강을 기원 드린다”며 안전한 귀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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