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김태우 이해한다던 길건 기자회견서 입장바꿔 “소울샵 엔터테인먼트 CCTV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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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3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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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수 PD 이주예 아나운서 정순영 기자 =김태우 이해한다던 길건 기자회견서 입장바꿔 “소울샵 엔터테인먼트 CCTV는 왜?”…김태우 이해한다던 길건 기자회견서 입장바꿔 “소울샵 엔터테인먼트 CCTV는 왜?”

Q. 길건이 소울샵엔터테인먼트 김태우의 아내 김애리와 장모 김 모씨와 관련해 기자회견울 가졌죠?

- 길건은 31일 기자회견을 통해 소울샵엔터테인먼트는 1년 4개월 동안 음반 내주지 않았고, 스케줄도 없었다고 폭로했습니다.

길건은 또 소속사가 계약금의 2배 지급하고 나가라는 내용 증명까지 보냈다고 주장했는데요.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경영진으로 김태우의 아내 김애리 이사와 장모 김 모 씨가 본부장으로 참여하면서 길건과 마찰이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길건은 “처음 김태우와 전속계약할 때는 좋았다. 경영진 교체 후 김태우는 뭐했나”라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또 길건은 “김태우에게 손 내밀고 부탁했을 때 왜 가만히 있었는지 묻고 싶다”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Q. 소울샵엔터테인먼트도 같은 날 길건의 CCTV 영상을 공개했죠?

- 소울샵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5가지 쟁점과 함께 CCTV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1분 42초 분량의 CCTV 영상에는 길건이 녹음실에서 김태우와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겨있는데요.

차분하게 말을 시작한 길건은 이내 감정이 격해져 핸드폰을 던지며 울음을 터트렸지만 김태우는 묵묵부답으로 듣고만 있어 의아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지난해 11월 길건은 소울샵에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냈고 소울샵 역시 길건에게 전속계약 해지 통지 및 금원지급 청구를 신청한 상탭니다.
 

[영상=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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