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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고진모터스 청담 전시장에서 반하트 디 알비자 관계자들이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고진모터스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4/01/20150401092628995020.jpg)
아우디 고진모터스 청담 전시장에서 반하트 디 알비자 관계자들이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고진모터스 제공]
아우디 공식 딜러 고진모터스와 신원의 반하트 디 알바자는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반하트 디 알바자는 고진모터스 아우디 청담 전시장 내 케이스를 설치해 전시장 방문객들에게 단순 제품 홍보가 아닌 수트 스타일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더 다양한 제품을 볼 수 있는 브로셔도 비치했다.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이곳에서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스타일링 클래스는 오는 18일에 고진모터스 아우디 광주 전시장에서 한번 더 열릴 예정이다. 럭키드로우, 사은품 증정 등 이벤트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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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반하트 디 알바자는 향후 6개월 동안 선물 이벤트를 실시한다. 매월 제품을 구매하는 2명을 대상으로 2박 3일 아우디 시승권을 준다. 아우디 고진모터스에서 차량 구매 시 반하트 디 알바자 100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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