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시장개설 후 약 1년 9개월만에 이룬 성과로, 개장일 당시 시가총액(2013년7월1일, 4689억원)과 비교해 4배 이상(447%) 증가한 수치다.
상장기업 수는 개장일 당시 21개사에서 73개로 3배 넘게 늘었다. 상장주식 수도 84주에서 327주로 증가했다.
이날 상장종목(73개사)의 주가는 상장일 당시 최초 평가가격 대비 평균 206% 수준으로 사상 최고치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