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글로벌 게임기업 그라비티(대표 박현철)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한 손 전투 액션 모바일 RPG ‘전투의 신’에서 최고의 신(神)을 선발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최고의 신 이벤트는 챔피언십 최고 순위 1위에게 최신형 스마트폰을 증정한다. 2위를 차지한 게이머에게는 순금 골드바를, 3위는 최고급 이어폰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인맥의 신 이벤트를 통해 게임 친구가 가장 많은 게이머에게 명품브랜드 명함지갑을 증정하며, 5명이상 친구등록을 완료한 게이머 중 추첨을 통해 고급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황금상자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좋아요’를 누르면 추첨을 통해50루비(게임 내 화폐)를 지급하며, 전투의 신을 이용하여 UCC를 제작하고 공식 카페에 게재하면 백화점 상품권, 블루투스 헤드셋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특히, 라그나로크 게임 이용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4월드까지 클리어 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전투의 신 ID 입력 후 이벤트에 참여하면 보물상자, 화이트슬림 포션상자 등 라그나로크의 특별한 게임 아이템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한편, 금, 토(3, 4일) 저녁 9시부터 10시까지 1시간 동안 리그오브레전드 BJ로 활동 중인 ‘솔선생’과 함께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tob.gnjoy.com)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rialsofblood),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gravity.to)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