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노승길 기자 =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은 8일부터 올해 10월까지 매월 둘째·셋째 수요일에 서울·부산·대전 3개 도시에서 무료 해양강좌 '수요일엔 바다톡톡'을 동시에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바다톡톡'은 청소년과 일반인들이 해양과학·환경·문화·관광 및 수산 분야 등의 해양지식과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서울에서만 총 20회가 열려 1500여명의 청소년과 일반인이 참석했다.
황종우 해수부 해양정책과장은 "수요일엔 바다톡톡은 청소년과 일반인이 부담 없이 찾아와 유익한 해양지식을 쉽게 얻을 수 있는 강좌이므로 바다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가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일정과 강연정보는 홈페이지(www.iloves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매회 강연 자료와 지난 강연의 동영상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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