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제공]
올해 들어 소각장 운영 6년차인 환경에너지시설은 사용연수에 비하여 노후화가 급속히 진행되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전을 위한 예방적 정비의 목적을 두고 정기보수를 진행하고 있다.
2013년 3월 환경에너지시설사업 인수 후 꾸준히 실시해온 TPM, 5S(정리, 정돈, 청소, 청결, 습관화) 활동과 환경오염물질 최소화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한 ECO 실천운동을 실시해온 결과 2014년에는 가동 중지시간을 전년 대비 746시간(약 31일) 단축 하였으며, 2015년부터는 가동 중지없이 현재까지 일평균 소각량 250톤 이상을 유지하는 등 준공 후 최상의 운영 실적을 달성해가고 있다.
소각장 운영 초기에는 쓰레기 반입량에 비해 일일 소각량이 설계치에 미달하여 잦은 로정가스 유출, 클링커 과다 발생 등 고질적 문제점들이 많았으나, 작년 8월 정기보수에서 로정가스 유출과 클링커 과다 발생에 대한 해법을 찾아 시설을 개선한 이 후 현재까지 문제없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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