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환경에너지시설 정상 운영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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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0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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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고양시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윤병천)는 지난달13일부터6일까지 25일간 고양환경에너지시설에 대해 2015년 제1차 정기보수를 무사히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소각장 운영 6년차인 환경에너지시설은 사용연수에 비하여 노후화가 급속히 진행되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전을 위한 예방적 정비의 목적을 두고 정기보수를 진행하고 있다.

2013년 3월 환경에너지시설사업 인수 후 꾸준히 실시해온 TPM, 5S(정리, 정돈, 청소, 청결, 습관화) 활동과 환경오염물질 최소화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한 ECO 실천운동을 실시해온 결과 2014년에는 가동 중지시간을 전년 대비 746시간(약 31일) 단축 하였으며, 2015년부터는 가동 중지없이 현재까지 일평균 소각량 250톤 이상을 유지하는 등 준공 후 최상의 운영 실적을 달성해가고 있다.

소각장 운영 초기에는 쓰레기 반입량에 비해 일일 소각량이 설계치에 미달하여 잦은 로정가스 유출, 클링커 과다 발생 등 고질적 문제점들이 많았으나, 작년 8월 정기보수에서 로정가스 유출과 클링커 과다 발생에 대한 해법을 찾아 시설을 개선한 이 후 현재까지 문제없이 운영되고 있다.

공사 윤병천사장은 “그 동안 시설개선을 통한 예산절감과 열, 전력, 재활용 메탈 등 판매를 통한 수입제고에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시설견학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한 환경교육의 장소로 활용하는 등 시설활성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하여 전국 최고의 환경에너지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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