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니엘 러셀 미 국무부 차관보[사진=아주경제DB]
대니얼 러셀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6일(현지시간) 요미우리신문과 인터뷰에서 "여성 학대와 인신매매 방지에 대한 미국과 일본의 공통 대처는 과거를 인정함으로써 한층 강화된다는 측면에서 아베 총리의 발언은 긍정적인 메시지였다"고 평가했다.
아베 총리는 지난달 말 미국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일본군 위안부를 '인신매매의 희생자'로 표현한 바 있다.
러셀 차관보는 또 아베 총리가 오는 8월 발표할 담화에서 무라야마 담화를 포함한 역대 정권의 역사인식을 전체적으로 계승한다고 밝힌 것도 건설적이고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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