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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최근 아파트 거래량이 늘면서 백화점 실내장식 관련 매출도 껑충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월별 인테리어 부문 매출이 2월을 제외하고 꾸준히 두자릿수 신장세를 기록했다.
전세 대란 속에 저금리 대출상품이 속속 등장하면서 아예 집을 사는 사람이 늘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3월 서울의 아파트 거래량은 1만2843건으로 2006년 수준을 기록했다.
이런 추세에 맞춰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6일까지 본점 9층에서 인테리어 상담부터 시공까지 책임지는 '하농 라이프 대전'을 연다.
행사장에선 전문 디자이너와 상담을 할 수 있고, 구입한 각종 가구의 무료설치와 사후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김선진 신세계백화점 생활담당 상무는 "단순히 생활 소품만 판매하는 행사가 아니라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집을 꾸밀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집을 꾸미거나 홈파티를 하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어 차별화된 생활 브랜드와 행사를 계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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