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냉장고를 부탁해' 다음 예고편에 중식대가 이연복 셰프가 다시 등장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4차원 성격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노을 강균성과 배우 강예원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히 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최현석 셰프를 대신해 출연했던 이연복 셰프가 예고편에서 정창욱 셰프와 대결하는 모습이 공개돼 다음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스타들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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