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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 예정인 ‘앵그리맘’ 7회에서는 강자(김희선)가 정우(김태훈)를 예의주시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아란(김유정)은 그런 강자가 신경 쓰인다. 노아(지현우)는 학생들에게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하는 자신의 처지에 괴로움을 느낀다.
한편, 강자는 정우를 교육청에 고발하고, 시어머니(김지영)는 강자를 미행하기 시작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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