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2' 범인 장동민, 하니·장진 홍진호 지목해 멘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4-09 00:4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JTBC '크라임씬2' 캡처]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크라임씬2' '갤러리' 편의 범인이 장동민으로 밝혀졌다.

8일 오후 방송된 JTBC '크라임씬2' '핏빛 웨딩드레스'편에서 범인은 장딜러 역할을 맡은 장동민으로 밝혀졌다.

장진 감독과 그룹 EXID 하니는 '월간 미술계'에 나와 있는 증거를 보고, 홍화가를 맡은 홍진호를 범인으로 몰았지만 범인은 장동민으로 밝혀졌다.

출연진에게 범인으로 지목된 홍진호는 "모든 것은 단서에서 나오는데 불쾌하다"며 "다음 번 명예회복을 하겠다"고 다짐을 말했다.

모두를 속인 장동민은 '크라임씬2' 1회에서 300만 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