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4월의 탄생석 다이아몬드가 스타를 위해 팬들이 조공으로 바치는 품목 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지난 2013년 tvN 'eNEWS-결정적 한방'에서는 '연예인 억대조공'에 대해 다뤘다.
이날 제작진은 톱스타A의 생일을 맞아 집 앞에 수십만원 달하는 유명브랜드 의류부터 전자드럼, 홈씨어터까지 다양한 선물이 들어온 것을 확인했다. 모두 합치면 1억원에 가까웠다.
특히 연예인들이 받는 조공 품목에는 다이아몬드부터 현금까지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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