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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장한 우체통, 나라마다 색깔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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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1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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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클릭아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우체통이 새 단장한 가운데, 나라마다 다른 우체통 색깔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은 빨간색, 프랑스 등 유럽은 노란색, 미국은 파란색, 중국은 초록색 우체통을 사용한다.

먼저 스페인은 왕관 모양의 우체국 로고가 들어간 노란색 빨간색 우체통을 모두 사용한다. 일반우편은 노란색으로, 빠른우편은 빨간색에 넣으면 된다. 호주도 두가지색의 우체통을 사용하는데, 스페인과 반대로 빠른우편은 노란색에 넣으면 된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비슷하다. 빨간색 우체통에 빠른우편과 일반우편으로 입구가 구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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