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10일 아주경제와 전화에서 “최근 이상윤이 KBS2 ‘헬로 몬스터’ 출연을 제안 받았고 논의 중인 상태다. 확정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헬로 몬스터’는 한 남자와 그를 스토킹하는 여자가 함께 범죄를 해결하며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수사물로 이상윤과 장나라가 주인공으로 거론 중이다.
한편 ‘헬로 몬스터’는 ‘블러드’ ‘후아유-학교2015’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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