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재해 고위급패널' 위원에 김영목 코이카 이사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4-10 15:5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은 10일 서울에서 열린 '제5차 물과 재해 고위급 패널(HELP) 회의' 위원에 김영목 코이카 이사장이 선임됐다고 밝혔다.

HELP(High level Expert and Leaders Panel on Water and Disaster)는 2007년 유엔의 물과 위생에 관한 사무총장 자문위원회(UNSGAB)에서 각국 물 관련 재해의 경감을 위해 고위급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기구다.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은 10일 서울에서 열린 '제5차 물과 재해 고위급 패널(HELP) 회의' 위원에 김영목 코이카 이사장(사진)이 선임됐다고 밝혔다. [사진=코이카]


한승수 전 국무총리가 의장을 맡아 설립을 주도했다.

김영목 이사장을 포함해 유엔 국제재해경감전략기구(UNISDR) 등 주요 국제기구, 각국 정부 고위직 등 총 36명이 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