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exid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신곡 '아예(ah yeah)' 뮤직비디오에서 오피스걸로 변신했던 EXID 하니가 섹시미를 자랑했다.
13일 EXID 소속사는 공식 트위터에 "EXID 2ND MINI ALBUM [AH YEAH] 음원 및 뮤비 공개 카운트다운 20분 전! 메인 이미지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니는 어깨가 드러나는 화이트 상의와 핫팬츠를 입고 청자켓으로 포인트를 주고 카메라를 향해 섹시한 눈빛을 뽐내고 있다.
한편, 이날 공개된 EXID 타이틀곡 '아예'는 힙합 댄스 곡으로, 적극적이지 못한 남자에게 "아~예"라고 대답하며 조금더 다가와 달라는 속마음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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