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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되는 ‘화정’ 3회에서는 광해(차승원)가 용상에 오르고 난 후 동복형제인 임해(최종환)가 원인모를 죽음을 당하고, 인목대비(신은정)가 영창대군의 목숨이 위태로워질까 걱정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하지만 영창대군(전진서)과 정명공주(정찬비)는 인목대비의 걱정을 모르는지 궐 밖 생활에 호기심을 가지는 등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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