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품질 양주쌀 생산목표 7,650톤 달성을 위해 못자리 설치적기를 대안벼 기준으로 오는 25일까지로 지정했다.
또한,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못자리 적기설치 중점기술지원 기간으로 설정하고 지도인력을 담당마을에 일제 출장해「현지 출장 건묘생산 기술지원」과 육묘상토 등 농자재 확보상황을 파악 고품질 양주쌀 생산대책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센터는 최근에 문제가 되고 있는 키다리병 방제를 위해 볍씨 소독시 물 온도 30℃서 48시간을 반드시 지켜줄 것과 파종작업 시 밀파를 지양하고 육묘기간 중 실내온도가 높지 않도록 관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