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2012년 인천지하철 외에 종합터미널, 순환버스, 장애인 콜택시, BRT 등을 운영하는 종합교통기관으로 거듭났는바 이에 다양화된 임직원들 간 소속감과 자긍심 고취의 일환으로 배지가 필요하다는 내부 제안에 따라 창립 이후 처음으로 배지를 제작하게 됐다.
이 자리에서 이정호 사장은 직군별 대표 15명에게 직접 배지를 수여 부착해주고 함께 엠블럼 제막식을 하면서 ‘따뜻한 공사, 강한 공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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