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나무엑터스와 재계약…10년 의리 지켰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배우 김소연이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재계약했다.

김소연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7일 아주경제와 통화에서 “최근 김소연과 재계약을 한 것이 맞다. 2006년부터 함께한 김소연과 10년 째 의리를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김소연은 최근 JTBC ‘순정에 반하다’에서 정경호, 윤현민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비서 순정 역으로 도도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김소연이 출연 중인 ‘순정에 반하다’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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