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관계자는 "투자자 보호와 건전한 자본시장 조성을 위해 철저히 회원사 관리를 하고, 책임을 묻겠다"며 "회원사에는 거래소 업무규정을 준수하도록 직원교육과 내부 통제 강화를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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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한국거래소는 파생상품시장에서 호가를 초과 제출한 토러스투자증권에 대해 회원경고 조치하고, 관련 직원 1명에 대해선 '주의 이상' 징계를 요구했다고 17일 밝혔다.
거래소 관계자는 "투자자 보호와 건전한 자본시장 조성을 위해 철저히 회원사 관리를 하고, 책임을 묻겠다"며 "회원사에는 거래소 업무규정을 준수하도록 직원교육과 내부 통제 강화를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투자자 보호와 건전한 자본시장 조성을 위해 철저히 회원사 관리를 하고, 책임을 묻겠다"며 "회원사에는 거래소 업무규정을 준수하도록 직원교육과 내부 통제 강화를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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