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롯데그룹은 23일 롯데호텔에서 주요계열사 정보보호 담당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그룹 정보보호 위원회’를 개최하고 ‘정보보호 규정 선포식’을 통해 고객의 정보보호 강화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롯데그룹 정보보호위원회는 정보보호 정책결정, 정보보호 활동점검 및 대응을 주관하는 조직이다.
이번 정보보호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정책본부 황각규 사장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의 정보보호 담당임원(CISO), 정보전략 담당임원(CIO) 등 60명이 참석해 ‘정보보호 강화 대책, 정보보호 활동사례 공유’ 등에 대해 논의 했다.
특히 ‘정보보호 규정 선포식’을 통해 고객의 정보보호를 최우선의 기업경영과제로 삼아 선진정보보호 환경을 구축하고 정보보호 문화 정착 등 고객정보보호에 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정보보호 위원장인 황각규 사장은 “롯데그룹은 고객의 정보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이번 선언을 통해 고객의 정보보호를 더욱 강화하고 정보보호 문화 전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롯데그룹 정보보호위원회는 정보보호 정책결정, 정보보호 활동점검 및 대응을 주관하는 조직이다.
이번 정보보호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정책본부 황각규 사장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의 정보보호 담당임원(CISO), 정보전략 담당임원(CIO) 등 60명이 참석해 ‘정보보호 강화 대책, 정보보호 활동사례 공유’ 등에 대해 논의 했다.
특히 ‘정보보호 규정 선포식’을 통해 고객의 정보보호를 최우선의 기업경영과제로 삼아 선진정보보호 환경을 구축하고 정보보호 문화 정착 등 고객정보보호에 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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