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썸남의 정석' 박유천, '냄보소'에서 알콩달콩 데이트 어땠나 보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4-23 17: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썸남의 정석 박유천 신세경/사진=SBS '냄새를 보는 소녀']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이 썸남의 정석을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연출 백수찬, 극본 이희명) 7회에서 박유천이 썸남의 정석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최무각(박유천)은 절도 사건 누명을 쓴 오초림(신세경)의 친구를 위해 직접 현장검증에 나섰다. 무각은 사건 현장검증을 위해 초림과 의도치 않게 데이트를 하며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

무각은 현장검증일 뿐이라고 주장하다 얼떨결에 초림과 첫 입맞춤까지 하게 됐는데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하는 박유천의 모습은 시청자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SBS '냄새를 보는 소녀'는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남과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녀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영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