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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식품건조기·블렌더 전문 기업 리큅은 클래식 콘서트 ‘리큅 꽃이 피다’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8일 오후 7시부터 리큅 당산센터 6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50여명의 고객과 다문화 가정의 구성원들이 초청될 예정이다.
콘서트에는 소프라노 이수진, 테너 최기수, 메조소프라노 이현승, 바리톤 한진만, 카운터 테너 정민호 등 성악가 5인이 참여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큅 공식 블로그(blog.naver.com/lequiptalk)나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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