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 한수원 사장 "경북 도내 신재생에너지 사업 개발 확대할 것"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4-24 16: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조석 사장이 24일 경북도청을 찾아 김관용 도지사와 그린에너지 환경 조성에 적극 협력한다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수원과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24일(수) 경북도청에서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활성화 등이 국가에너지 문제 해결에 중요한 과제임를 공감하고, 경북도내 그린에너지 환경조성에 적극 상호협력 한다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수원은 우리나라 전체 전력의 약 30% 이상을 공급하고 있으며 원자력, 수력, 양수발전 뿐만 아니라와 세계 최대규모의 연료전지(60MW) 발전소와 국내 최대 태양광발전소(40MW)의 성공적 추진 등 온실가스 배출없는 친환경에너지원을 개발하는 데 적극 투자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로 한수원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의 국내 최대 공급의무자로서 의무 목표를 선도적으로 이행하고, 올 하반기 한수원 본사 경주 이전을 계기로 경북도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등 경북 도내에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개발/투자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MOU에서 협약한 햇살에너지농사 프로젝트는 신재생에너지 확충이라는 정부정책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농어촌 마을공동체에 태양광발전 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창조적 그린에너지의 시발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FTA확대로 예상되는 농업환경 변화에 대비한 본 사업은 한수원에서 올해부터 5년간 38MW 정도의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를 구매 지원하며, 도내 농촌마을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 전기를 생산 판매하여 1석2조의 수익을 제공하는 그린에너지 사업이다.

이와 같은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육성을 위해 경북도는 지역성을 살린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수용성 제고를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수원은 신재생에너지산업 활성화를 위한 도의 추진사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