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립톤 제공]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지난 25일(토), 120년 전통의 영국 차 브랜드 립톤(LIPTON)이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에 참여하여 립톤의 대표 제품인 티앤허니 아이스티 2종을 제공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곁들이는 등 특별한 쉼터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5,000명의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참여하여 설탕 함유량을 30% 줄이고 벌꿀을 넣은 웰빙 음료 티앤허니를 맛보고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성황리 종료됐다. 관련기사 러 미사일에 우크라 민간인 34명 사망…美 "도 넘은 표적공격" 고양시 킨텍스, 말레이 페낭 컨벤션센터 운영…인도 이어 해외 시장 확대 #립톤 #아이스티 #티엔허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