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1 ‘징비록’ 캡처]
26일 방송되는 ‘징비록’ 22회에서는 왜군을 물리친 이순신(김석훈)의 활약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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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파천을 간 선조(김태우)는 요동의 압록강 변에 위치한 의주에 도착한다. 또 정주에 도착한 류성룡은 난민들과 부딪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명나라에서는 조승훈이 이끄는 명군이 압록강을 넘어 선조가 있는 의주에 다다른다.
한편 ‘징비록’ 22회는 이날 밤 9시 4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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