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변정수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이병헌 이민정 부부에 이어 지성 이보영도 지인들과 즐긴 베이비샤워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베이비샤워는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나 갓 태어난 신생아를 축하하기 위한 행사로 미국 캐나다에서 보편화된 파티다. 파티 주된 목적은 엄마가 되기 전 지혜와 교훈을 서로 교환하자는 것이지만, 최근에는 임산부와 남편이 함께 베이비샤워를 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
지난 2월 한 매체는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베이비샤워 파티를 연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고, 최근 변정수가 지성 이보영 부부의 베이비샤워 파티 인증샷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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