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지하시설물 정보‘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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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2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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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에 선정돼 2017년까지 국비 15억 5800만원을 지원받아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세종시는 올해부터 2017년까지 3년 동안 총 사업비 31억1600만원을 투입해 조치원읍 일원 387㎞의 도로와 상·하수도에 대해 지하시설물 DB를 구축하고 유관기관 간 통합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지하에 매설되어 있는 시설물(상수도, 하수도, 전기, 통신, 가스, 난방 등)의 위치정보를 전산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사고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사업이다.

세종시가 상·하수도 지하시설물 전산화를 완료하고 유관 기관에서 관리하는 자료와 통합하게 되면 지하시설물의 관리 일원화로 중복투자에 따른 예산낭비를 줄일 수 있다.

송인국 민원담당관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지하시설물에 대한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해져 무분별한 도로굴착 등으로 발생 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시설물 유지관리 시간이 단축되는 등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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