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4/30/20150430084512712454.png)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EXID 하니가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30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첫째 언니 희언니. 구루뽕도 똑같고 입모양도 똑같고 혈액형도 똑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니와 김희철은 헤어롤로 앞머리를 고정한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김희철은 하니 못지 않은 예쁘장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하니는 EXID 신곡 '아예'로 활동하고 있으며, JTBC '크라임씬2'와 KBS '어 스타일 포유(A Style For You)'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