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순수전기차 i3 전시장에서 타보세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4-30 11: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3년간 월 약 40만~50만원 납부 후 반납제 운영

BMW 'i3'.[사진=BMW 코리아 제공]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BMW 코리아가 다음달 8~17일 주말마다 순수 전기차 ‘i3’ 시승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전기차 민간보급사업 관련 소비자들에게 i3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코오롱)·목동(바바리안)·서초(한독)·동대문(도이치)·영등포(신호) 등 5개 BMW 전시장에서 순차 진행된다.

BMW는 이와 함께 업계 최초로 만기 시 차를 반납할 수 있는 전기차 금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청 등급에 따라 41만7000~57만2000원의 월 납입금을 내면 3년 기준 최고 52%의 잔가를 보장하고 3년 후 차를 반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 BMW 공식 딜러 전시장을 방문하거나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