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4/30/20150430142713853659.jpg)
총 25억원이 투입돼 국제 우수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cGMP)에 맞춰 신축되는 횡성공장은 오는 6월 착공에 들어가 10월경 완공될 예정이다.
DHP107는 현재 제품 허가를 위한 마지막 검증 단계인 제3상 임상시험 중에 있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올 연말 신축 항암제 공장에서 시험 제품을 생산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DHP107의 제조·판매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