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여친클럽 변요한, 어린시절 사진 공개에 팬들 "우쭈쭈 눈이 참 예쁘네"

[사진=변요한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변요한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하자 팬들의 댓글이 쏟아졌다.

지난 2월 변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어릴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어린 변요한은 환하게 웃으며 어딘가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지금과 똑같은 눈망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귀여워" "우쭈쭈 깨물어주고 싶다"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눈이 참 예쁘네요" "진짜 잘 생겼다" "변요한 아기 때부터 우월하셨구나" "변요한 어쩜 저렇게 그대로 컸을까"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요한은 다음달 8일 방송되는 tvN 드라마 '구여친클럽'에서 아무에게나 친절하고 아무에게나 따뜻함을 베푸는 박애주의자 방명수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