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서울반도체는 30일 올해 2분기에 매출액 2500억원, 영업이익은 5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반도체 IR팀은 이날 여의도 대우증권 지하1층 컨퍼런스 홀에서 국내외 투자자 및 애널리스트, 언론매체 등을 대상으로 올해 1분기 경영실적 발표했다. 관련기사서울반도체, 1분기 매출 2392억원… 전년比 1% 감소서울반도체, 지난해 영업이익 21억… 흑자전환 #2분기 #서울반도체 #실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