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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래 서천군수가 모내기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서천군]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서천군은 지난 1일 화양면 기복리에서 정해성 농가가 논 6ha에 조평벼와 운광벼로 첫 모내기를 했다고 전했다. 조평벼와 운광벼는 수량이 많고 8월 중·하순에 수확이 가능해 추석 전 햅쌀용으로 판매가 가능한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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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래 서천군수가 모내기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서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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