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5/04/20150504084952149390.jpg)
[사진=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열파참 잊으시오'..롤 인벤 백옥피부+엄청난 볼륨 깜짝]
서유리의 흑역사 일명 '열파참'은 과거 로즈나비라는 이름으로 던파(던전 앤 파이터)걸 활동할 당시 그녀가 외친 구호다.
게임 방송에서 던파 업데이트 후 게임스킬을 소개하던 중 서유리는 '열파참'을 지나치게 과장된 몸짓으로 외친 것.
'열파참' 스킬은 귀검사들의 잡기 스킬 중 하나로 마공스킬이라 무기 마법공격력에 영향을 받는다고 게임 설명에 적시돼있다.
이날 백종원은 채팅방을 보도 "무슨참(열파참)은 쓰시면 안돼요. 그건 매너가 없는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에 음식을 시식하던 서유리는 웃음이 터져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