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념식에는 전북은행 최강성 노조위원장, 은미라 수석부위원장, 김승택 사회공헌부장, 모훈석 경장동지점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선용상 사무처장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이 'JB희망의 공부방 제30호'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북은행]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소년소녀가정 3남매는 19살 맏이가 부모님 없이 17살, 12살 동생들을 챙기고 서로 보듬으며 살아가고 있는 가정으로, KBS1 휴먼다큐멘터리 '동행'에 지난달 25일 방영된 바 있다. 남매가 살고 있는 집은 할아버지 때부터 살아온 낡은 주택인데다 특히 외진 길가에 떨어져 있어 안전이 염려됐다.
전북은행 임직원들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현관도어 및 도어락, 브라인드, 도배, 조명, 단열, 장판, TV 등을 지원해 쾌적한 공부방을 꾸며줬다. 또 전북은행 임직원들이 한권 한권 모아온 책 300여권을 증정했다. 5월 5일 어린이날에 생일을 맞이한 막내 승연이를 위한 생일파티도 열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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