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종달새’에 패한 루나, 이란성 쌍둥이 언니와 우월한 유전자 뽐내며 셀카…닮은 듯 닮지 않은 외모 눈길

[사진=루나 인스타그램]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루나가 ‘복면가왕’에서 ‘딸랑딸랑 종달새’에 패한 가운데 과거 셀카 한 장이 새삼 눈길을 끈다.

루나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댄스수업 #취미 #행복 #셀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월수금 패밀리 화이팅!"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루나는 이란성 쌍둥이 언니와 함께 우원한 유전자를 뽐내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닮은 듯 다른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0일 오후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3대 가왕 결정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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