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 장미꽃 한 송이와 안개꽃으로 이루어진 꽃다발을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박효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효주는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도회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단발머리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함께 찍힌 동그란 모양의 디자인을 가진 선글라스는 그녀의 패션을 더욱더 돋보이게 한다.
박효주는 인증사진과 함께 "꽃은 언제 봐도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는 존재인 거 같아요. 오늘이 로즈데이라고 들었어요. 평소 전하고 싶었던 마음을 장미꽃을 통해 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