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NH투자증권 인천WMC는 지점 입지 및 환경개선을 위해 18일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푸른세상안과빌딩 4층으로 이전한다고 15일 밝혔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전을 통해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에게 보다 스마트한 자산관리 서비스 및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점이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NH투자증권 인천WMC (032)426-4534, (032)421-9907 또는 고객지원센터(1544-0000)로 문의하면 된다. 관련기사 정영채 전 NH투자증권 사장, 컬리 감사위원장으로 선임 미래에셋證 "NH투자증권, 거래대금 증가 수혜·주주환원 발표에 목표가↑" #이전 #NH투자증권 #WMC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