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5/15/20150515140736512545.jpg)
[사진=박수진 SNS]
박수진은 지난 3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렌지 쑤”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봄 햇살을 받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박수진의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용준과 박수진이 올 가을 결혼한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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