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센소다인 멀티케어’ 출시…광고모델에 박수진

[사진=글락소 스미스클라인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는 ‘센소다인 멀티케어’를 출시하고, 광고 모델로 배우 박수진을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박수진은 걸그룹 슈가 출신으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칼과 꽃’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인기 맛집 프로그램 ’테이스티로드’의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이달부터 판매되는 센소다인 멀티케어는 하루 두 번 사용하면 2주 후부터 시린이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구취·플라그 제거 효능도 가지고 있다.

권재현 GSK 브랜드 매니저는 “테이스티로드에서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시린이 증상을 겪었지만 센소다인 사용 이후 찬 음식에 대한 자신감을 찾은 박수진씨의 모습을 광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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