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소프트뱅크 홈페이지 동영상 캡쳐]
이날 교도통신은 야후 재팬은 후임 회장으로 구글 최고사업책임자로 근무한 이력이 있는 인도 출신 니케시 아로라(47) 씨를 영입한다고 전했다.
소프트뱅크의 해외사업담당 부회장인 아로라 씨는 최근 손 사장이 자신의 뒤를 이을 소프트뱅크 후임 사장의 유력한 후보로 꼽은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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